수행이력

"점검 시기는 아무도 챙겨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기를 놓치면 벌금은 어김없이 찾아옵니다."

“우리 건물도 점검을 받아야 하나요?” 어느 날 대전의 한 업무시설 관리담당자로부터 걸려온 전화였습니다. 연면적 5,000㎡가 넘는 업무용 건물, 2종 시설물로 등록되어 있었지만 점검 주기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계셨습니다. 저희 시설안전기술원은 그 질문 하나에서 다시 한번 시작했습니다.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에 따라, 제1·2종 시설물은 의무적으로 정밀안전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점검 주기는 직전 점검 등급에 따라 결정되며, 이 현장은 2022년 상반기 점검 결과 ‘B등급’ 을 받았기 때문에 정확히 3년 후인 올해, 정밀안전점검 시기가 도래한 상황이었습니다.

시설안전기술원이 즉시 투입되었습니다.

정밀안전점검은 크게 육안조사비파괴조사 두 축으로 진행됩니다. 육안조사에서는 균열, 박리, 누수, 철근 노출 등 외관상 결함을 전수 기록합니다. 비파괴조사에서는 구조체의 강도(단단함), 탄산화(노후화 정도), 변위·변형 여부를 장비로 정밀 측정합니다. 특히 비파괴조사는 마감재가 없는 노출 구조체를 대상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저희 기술진은 천장 내부까지 직접 진입하여 빈틈없이 조사를 수행했습니다.

현장조사 완료 후, 보고서는 법정 기한 내 30일 안에 마무리하였습니다. 보고서 등록은 ① 안전진단전문기관 점검결과 입력 → ② 관리주체 승인 → ③ 국토안전관리원 승인 순서로 진행되며, 저희는 각 단계를 신속히 처리하여 관리주체가 기한 내 모든 절차를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최종 점검 결과는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FMS) 에 등록되어, 해당 시설물의 이력이 체계적으로 관리됩니다. 저희 기술원은 현재 250개가 넘는 관리주체의 FMS를 대행 관리하고 있어, 점검 이후에도 다음 도래 시기까지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함께합니다.


점검 시기는 아무도 먼저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창사 이래 매년 500건 이상의 안전점검·진단을 수행해온 시설안전기술원은 다릅니다. 면허를 갖춘 기관, 자격 있는 기술자, 그리고 경험이 증명하는 신뢰. 정밀안전점검, 시설안전기술원에 맡기십시오.